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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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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등 도민생활 안정 116억 긴급지원

전남도, 소상공인 등 도민생활 안정 116억 긴급지원

전라남도가 정부의 긴급 민생종합대책에 이어 정부지원서 누락된 집합금지시설과 피해가 큰 도민들을 위해 116억 원 규모의 2차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재정상황이 빠듯하지만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생활 안정을 위해 도교육청과 22개시․군 협조 속에 긴급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2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2차 긴급민생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정부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도내 전역 확산, 마스크 착용·외출 삼가” 당부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도내 전역 확산, 마스크 착용·외출 삼가”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전남 51~58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발표를 통해 “22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발표문을 통해 “전남 51번 확진자는 서울에서 비트코인 관련 일을 하는 40대 남성으로 순천에 거주중인 어머니 전남 5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52번은 순천 거주 30대 외국인 남성으로 전남 50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전남 53번은 광양

전남도,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전남도,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김영록 지사가 17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는 화순군에 거주하는 63세 남성이다" 며 "도와 화순군이 확인한 결과 그는 광주광역시 13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지난 3일 접촉자로 통보돼 자가 격리를 하고 있었다” 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가용을 이용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 격리하면서 매일 모니터링 실시 중 9일째인 11일 오후 목잠김 증상이 있어 12일 보건소 선별진

전남도, ‘코로나19’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유예

전남도, ‘코로나19’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유예

전라남도가 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어업인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상환유예 대상은 가공·유통사업을 위한 원자재 매입, 전복양식에 따른 종패 구입에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도내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이다. 도는 이번 유예조치로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 상환기일이 도래한 80여 농가가 융자금 80억 원에 대한 상환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 시장·군수 영상회의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 시장·군수 영상회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일 대구·경북 등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22개 시장·군수와 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도-시군 대응상황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추진상황과 대책, 시군 대응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전남도는 19일부터 이틀간 대구·경북에서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방역, 입국자 관리, 아동·보육분야, 소방분야 등 각 분야별 추진상황을 꼼꼼

전남도, 국회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전남도, 국회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전라남도가 1일 서울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고 현안사업과 주요 정책에 대한 국회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주승용 국회 부의장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 8명과 지역 출신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36건의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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